9월 27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두경민 선수가 치료를 위해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경기 일정 소화 중 무릎 부상을 당한 두경민 선수는
무릎 통증을 해결하고, 진단하기 위해 본원 이성만 병원장님의 진료를 보았으며
병원장님께서는 두경민 선수의 무릎을 꼼꼼히 진찰해 주셨습니다.
이성만 병원장님은 선수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상태를 파악해 치료해 주셨으며
앞으로의 치료 방향과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1-2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며
시즌 출전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두경민 선수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경기에 복귀하기를 응원하며
진료와 치료에 만족하실 수 있도록 으뜸병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으뜸병원은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들과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스포츠 선수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을 쓰고 있으며
스포츠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늘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